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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새 드라마'어느 날'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절망의 감옥 생활을 공개했다

10월 29일, 배우 김수현은 자신의 새 드라마'어떤 하루'(극본 김규완, 연출 김규태)를 홍보 중이며,이 드라마가 공식 공개된다고 밝혔다 金秀贤
10월 29일 김수현은 자신의 드라마'어떤 하루'를 홍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측은 이날 김수현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감옥에서의 삶을 담은 포스터에는 억울함과 절망감이 담겨 있다.
공개된 새로운 스틸컷에서 김수현은 높은 벽에 등을 진 채 입가에 상처를 입은 캐릭터를 맡아 싸움으로 인한 것으로 의심하는가 하면, 수형생활을 마주한 절망과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어 과연 김수현의 캐릭터는 어떤 이야기를 겪으며 왜 감옥 안에 있게 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스틸 사진 속 김수현의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눈빛과 표정 모두 대입감이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국 bbc'크리미널 저스티스 (criminal justice)'를 원작으로 한'크리미널 저스티스 (criminal justice)'는 한 여자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수현, 차승원이 주연을 맡았다.
'열혈사제','편의점 신성','펀치','귓속말'의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무사 백동수','불의 여신 정이'의 권순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11월 쿠팡 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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