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과 이정현의'부산행 2:반도'스틸 사진이 7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됐다
영화'부산행 2:반도'가 남자주인공 강동원과 이정현의 스틸컷을 9일 공개했다.'알 자지라'는'부산행'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부산행 2:반도'(이하 부산행 2)의 남자 주인공 강동원과 이정현의 스틸컷이 9일 공개됐다.'알 자지라'는'부산행'의 4년 후, 폐허 속에서 죽은 이들과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이 영화는 이미 칸 영화제2020 편에 진출했고 올해 7월에 개봉될 예정이다.강동원은 영화에서 반도에 다시 발을 디딘 정석 역을 맡아 죽음을 무릅쓰고 사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이정현은 반도에 남아 시체와의 전쟁을 이겨내는 생존자인 민정역을 맡아 최악의 상황에도 끝까지 이들을 이끌고 싸우는 강인한 여전사를 연기한다.
한편 연상호 감독이 감독하고 공유 · 정유미 · 마동석 등이 주연한'부산행'은 연장판에서 6월 말 또는 7월 초 한국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리메이크 판에는 후속작'반도'의 스크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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