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손 예진은 미모 불변 변덕 스러 운 연기하고 사랑하던 사람이 백 가 호 | 5-20 12:42 주목

손예진은 순녀라는 수식어에 굴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에 도전해 왔다.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입증했다.35세의 한국 여우주연상 손예진은 순순히 여자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영화와 배역에 도전했다. 또한 각종 시상식을 통해 끊임없이 미모와 연기력을 증명하고 있다.찢어지기 쉬운 피부와 섬세한 이목구비를 가진 35세의 배우 손예진의 피부관리 비결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손예진은 어제 스킨케어 브랜드 skininc.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마스크팩 런칭식을 가졌다.손예진은이 브랜드의 주주이기도 한 인물로 광고 촬영은 물론 제품 개발에도 조언하고 있다.오늘 오후 팬미팅 어제 오후, 손예진은 scottssquare에 위치한 skininc 매장에서 「 연합조간신문 」과 인터뷰를 가졌다.그는 피부관리 비결에 대해"사람마다 피부 트러블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트러블 (트러블)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배우들은 밤을 새우는 경우가 많다. 손예진은 어떻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까.그는 연기자로서 좋은 피부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영화 촬영 중 식사와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면 피부가 예민해져 간지럽기까지 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피부보호면에서 저는 얼굴에 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보습에 더욱 중시합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각기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데 아침에는 맑은 제품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촉촉한 제품을 사용합니다.손예진은 오늘 오후 5시 세포라이온에 위치한 스킨의 코너에 모습을 나타내 팬들과 만난다.손예진은 이달 초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덕혜옹주'에서 일본에 강제 끌려가 국가의 그늘에 가려진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역을 맡았다.이날 시상식장에서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를 보며 울먹였다는 얘기를 꺼냈다.그는 쑥스러운지 영어로 조금만 울었다고 말했다.손예진은 2003년 영화'불신의 연'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같은 해 드라마'여름향기'에서 송승헌과 주연을 맡아 인기를 누렸다.이듬해 정우성과 함께 영화'머리속의 지우개'에 출연하며 청순하고 감동적인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우기도 했다.하지만 손예진은 순박한 여자에 밀리지 않고 배용준과 영화'외출'에서 바람난 커플,'고수들'에서 사랑꾼,'스포트라이트'에서 야심만만한 사회자,'연애시대'에서는 이혼녀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그는 2008년 영화'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일처다부제를 제창하는 여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안겼다.로맨틱 코미디, 공포, 재난, 스릴러 등 다양한 배역에 도전했고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입증했다.손예진은 연기자로서의 도전에 대해"끊임없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가장 어울리다고 생각되는 역할만 하기보다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고 말했다.저도 매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저의 발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것 역시 제가 새 작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손예진은 앞으로 2 편의 영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 중 하나인'협상'에서는 현빈이 주인공, 협상가로 출연한다.한편 일본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지금, 보고 싶다'는 손예진과 소속사 동료인 소지섭이 출연하는 멜로영화다.두 사람은 2001년 드라마'맛있다'에 출연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손예진은 어제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보습에 신경 쓰고 크림을 많이 바르지 않는 것이 자신의 피부관리 비결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