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라미는 지니 tv 오리지널 웹드라마'영심'을 통해 만날 예정이다

lami는 genie tv 오리지널 웹드라마 < 오! 영심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미가 출연하는'오영심'은 죽마고우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영심 (youngsim)을 통해 genie tv 오리지널 웹드라마 < oh!

라미가 출연하는'오! 영심'은 죽마고우에서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영심과 경태의 티격태격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추억의 만화'영심'의 20년 후 이야기를 예고해 방송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미는 극중 선배인 오영심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송국 pd 상은 역을 맡아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쾌활하고 밝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나 관심을 모았다.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라미가 에스엠루키즈를 통해 공개, 발랄하고 깜찍한 면모로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만큼,'오! 영심'으로 이어질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과 무궁무진한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라미가 비타민의 존재감을 과시하는'오! 영심'은 오는 15일 오후 9시 genie tv, genie tv mobile 및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