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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이 한국에 오면 다채롭고 연말 분위기가 짙게 느껴진다

2017대한민국 환락설날 춘절묘회 행사가 16일 서울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서울중국문화센터 2017 환락설날 춘절묘회 행사가 16일 서울중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스루이린 주한 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서울중국문화센터 주임, 이형호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실장, 이태환 한 · 중문화교류회의 위원장 등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음력설묘회는 2017 한국 음력설맞이 일련의 활동중의 하나이다. 활동은 후난성을 주제로하고 후난성민족악단공연, 사자춤공연, 후난성무형문화전시회, 갑골문 백봉백길 서화전시회 등 풍부한 문화내용을 망라한다.대사는이 날 축사에서을 호남성 문화 대표 단과 중국 호남성에서 온 예술가들을 통해 눈에 뜨 거 운 설, 풍부 한 전통적인 문화, 한국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당대 중국의 발전상을 진일보 중한 양국 국민 간의 상호 료 해를 증진을 양국 각 분야의 우호적인 협력을 심화시 켰다.믿 즐거운 설 될 중한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의 새로 운 기대에 상서 로운 닭 정유 년, 중한 양국과 양국 국민에 공동으로 힘을 해소 할 수 있는 각종 곤난과 도전을 잘 유지하고 보호, 공고히하고 쉽게, 쌍방의 근본적인리 익과 장원 한리 익에 부합 되는 중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 전반 적국면에 양국 관계를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리태환 위원장은 즐거운 춘절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즐거운 춘절이 한국인들에게 중국의 설날문화를 더 많이 소개하고 한국의 다채로운 설날풍습을 더 많이 접하여 양국문화교류가 더욱 강화되고 상호이해가 깊어지기를 희망하였다.이날 행사장에서 후난성가무극원 민족악단 예술가들은 고전풍악합주"봄은 샹강","류양하"로 신춘음악회의 막을 열었다. 한국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주제가를 풍악합주. 전통풍악과 한국가요가 어우러져 관중들은 더욱 친근감과 신선함을 느꼈다.이 밖에 후난 자수, 화요 수화 등 후난 무형문화유산과 갑골문 백봉백길 서화 50여 점도 전시됐다.2010년부터 중국문화부 주도로 주한 한국대사관과 서울중국문화센터는 매년 설날 전야에 한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인천시정부, 중국문화부, 주한중국대사관, 후난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7대한민국 즐거운 설날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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